
[팔십 여덟 번째 요가] 기록
수업 종류 : 하타 요가
수업 일시 : 7월 21일 (월) 20:55
내 컨디션 : ⭐ ⭐ ⭐ ⭐ ⭐
일도 사회생활도 자꾸만 내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하필 월요일부터 그랬다. 처음으로 눈물도 흘려봄ㅋ 💦
오늘 만큼은 잔잔한 요가를 하면 집중도 안되고
일생각과 잡생각이 더 날 것 같았다.
그래서 퇴근 30분 전, 19:50 힐링요가를 취소해 버리고
20:55 하타 요가를 신청했다.
다행히 자리가 있었고 여유 있게 요가원에 갔다.
주말에 잘 먹고 잘 쉬었는지 다행히 컨디션이 좋아서
내 의지만큼 몸이 잘 따라와서 좋았다!

오늘 좋았던 요가 자세
앉아서 측굴하는 자세들이 시원하고 좋았다😆
오늘 어려웠던 요가 자세
아쉬아 산찰라아사나

‘승마 자세’ 이 자세가 아주.. 어려웠다. 사실 이미지는 단계 중 하나인데,
저기서 어깨를 뒤로 조이며 등에 힘을 주고 두 팔을
바닥에 닿게 하며 고개를 뒤로 떨어뜨려야 한다.
그나마, 그저께 토요일에 하타 요가를 하면서 골반과
장요근을 좀 늘려놔서 그런지 조금 버틸만했다.
그럼에도..!! 두 팔은 바닿에 닿지 않았다ㅠ
반비둘기 자세를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오늘 새로 알게 된 요가 자세
아까르나 다누라사나

‘활 당기기/활쏘기 자세’를 오늘 처음 알았다!
손가락으로 잡은 발을 귀 가까이에 붙여야 하는데
내 활은 아직 뻑뻑하다..🏹
오전만 해도 우울하고 생각이 많았는데,
그래도 하타 요가 한 시간을 열심히 하고 나니
내 하루가 나쁘게 버려지지 않았다.
이제 요가로 나를 풀어내고 다스릴 줄 아는 내가 된 것 같다.
은은하게 뿌듯함이 감도는 날이다!
감사합니다🙏🏻
🧘🏻♀️ 나마스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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