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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작,여도 하는 게 중요한 [운동]/요가 🧘🏻‍♀️

[팔십 여섯 번째 요가] 7월 16일 (수) - 이제부터 세로로 골반을 녹여내는 걸 연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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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십 여섯 번째 요가] 기록


수업 종류 : 하타 요가
수업 일시 : 7월 16일 (수) 19:50
내 컨디션 : ⭐ ⭐ ⭐ ⭐ ⭐
 
요새 일이 바쁘다 보니 정신이 없는데..
애플워치를 회사에 충전해 놓고 까먹고 안 가저왔다..☠️ 
 그래서 오늘의 활동 기록은 없다ㅠㅠ

지난번 수요일에는 대자연과 컨디션 난조로 요가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던 터라,
오늘은 열심히 따라갔다.

이건 요가 자세 이행률과 별개로.. 다른 주제이긴 한데,
내가 요새 요가를 할 때 자꾸만 남들과 비교를 하면서 하는 것 같다.
못 하고 싶지 않은 의지에서 나오는 욕심과
못 하면 나 스스로의 체면이 구겨진다고 생각하는 건지..
이건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임이 분명하다.

내가 웬만한 자세들을 다 잘해서 오직 내 수련에만 집중할 수 있지 않는 이상, (이럴 일은 없겠지만ㅎㅎ)
이런 방향으로 계속 요가를 하게 된다면,
이쯤에서 되잡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남은 7월의 목표는 ‘내 수련에 집중하기’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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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좋았던 요가 자세

 
 누워있다가 한쪽 손을 반대쪽으로 펼치고
몸을 비틀며 호흡하는 자세가 좋았다.
(쉬는 자세가 좋았지 뭐..^^) 
 

오늘 어려웠던 요가 자세 & 오늘 새로 알게 된 요가 자세

 
반쪽 해피베이비 자세를 할 때부터 골반이 심상치 않았다. 
해피베이비 자세를 한 다리의 무릎과 어깨가
매트에 닿아야 하는데 뜰 줄만 안다..

원래도 세로로 다리를 찢고 골반을 녹이는 건
나의 취약점인데, 오늘 제대로 느꼈다.
 
 오늘 알게 된 자세는 일단 충격적이었다.

(ㅅㄱ쌤이 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 자세를 사람이 할 수 있구나..
싶었음)

 
1) 누운 상태에서 한쪽 발을 들어올린다.
2) 대각선 방향에 있는 손으로 들어올린 발을 잡는다.
3) 손과 발이 만든 둥근 공간에 남은 손과 머리를 집어 넣으며 빠져 나온다.
4) 집어 넣은 손은 바닥을 누르고 0모양을 만든
다리와 손도 바닥에 붙인다.

내가 썼지만 아무도 이해 못 할 듯...ㅋ
이거 진짜...미친 자세임..
골반이 세로반듯하게 찢어질 수 있어야 한다..
 
 

오늘 이해가 안 된 부분

 나는 언제쯤 ‘차투랑가 단다사나’ 자세 후
상체를 일으키는 ‘부장가아사나’를 할 때 어깨를 펴고
등에 힘을 준다는 느낌을 알게 될까..?

‘부장가아사나’는 겉보기에 쉬워 보여도
나한테 가장 큰 숙제 같다ㅜㅜ 
 

이전과 다르게 변화된 부분

 
개구리 자세가 다시 안 된다...
연습을 안 한 사이 독소가 쌓여 굳은 느낌이다..

‘구리야... 이제부터 내 꿈은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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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자세를 잘 못 한다면, 그 점을 이미 알고 있다면
그건 내가 앞으로 연습할 ‘숙제’라고 생각한다.


내가 올챙이도 아닌 ‘개구리알’ 시절을 떠올릴 때면,
사실 가로로 다리를 찢고 상체를 앞으로 닿게 하는
‘박쥐 자세’도 거의 못 했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수월하게 하는 단계에 이르렀으니,
앞으로는 세로로 다리를 찢고 골반을 열릴 수 있도록
연습해야지!

 
🧘🏻‍♀️ 나마스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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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십 일곱 번째 요가] 7월 19일 (토) - 골반과 장요근이 엿가락처럼 늘어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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