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십 두 번째 요가] 기록
수업 종류 : 빈야사 요가
수업 일시 : 7월 10일 (목) 19:50
내 컨디션 : ⭐ ⭐ ⭐ ⭐
대자연의 셋째 날에는 양이 좀 줄어들지만,
그렇다고 그분이 덜 노하신 편이라곤 할 수 없다🔥
초반에는 집중도 안되고 의지가 안 섰다.
처음 오른쪽을 기준으로 빈야사 자세 한 세트를 했을 때는
설렁설렁 패스했던 자세도 있었는데 반전이 있다.
마지막에 머리서기에서 처음으로 혼자 두 다리를
배꼽까지 들어 올려서 5초 이상 버티기에 성공한 것.
와, 요가한지 6개월이 남더니,
드디어 머리서기 자세에서 감을 잡는구나..!
여기서 나는 의지가 생겼다.
단지, 몸이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
그다음 왼쪽 기준으로 하는 세트부터는
설렁설렁했던 자세도 열심히 하며 몸을 굴렸다!
그렇다. 오늘은 반반데이이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오늘 반이라도 열심히 한 게 어디냐
덕분에 땀을 많이 흘렸다💦

오늘 좋았던 요가 자세
🌳
명불허전 나무 자세...
전생에 나무였나?! 이 자세가 제일 좋아.
오늘 어려웠던 요가 자세
1) 하이 런지 자세에서 무릎을 천천히 매트 쪽으로
내리며 로우 런지 자세로 바꾼다.
2) 매트에 닿은 다리를 접으며 팔꿈치가
ㄱ자 모양이 되도록 당겨준다.
3)(응용 편) 팔꿈치를 천장 쪽으로 향하며
상체를 후굴 해서 고개를 뒷벽으로 넘긴다.
내가 처음 설렁설렁했던 자세가 2)이다..
런지에서 뒤 다리를 접으려면
생각보다 코어가 필요하더라고요...🫠
이전과 다르게 변화된 부분
머리서기의 감을 잡았다는 것..?!
무릎까지 들어 올리는 것을 어느 정도 체득했다.
씻고 갈 생각도 없었는데, 샤워까지 하고 집에 갔다.
가는 길에 내쪽으로 불어오는 미적지근한 바람이
상쾌하게 느껴졌다💨
그래, 오늘도 내 하루의 마무리를 잘 해냈다!
🧘🏻♀️ 나마스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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