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빼고 아빠, 엄마, 동생 가족 셋이서
유럽 여행을 40일 동안하고 돌아왔다!
(부럽..)
혼자 두고 간 것이 마음에 걸리셨는지..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사다 주겠다고 하셨다.
갖고 싶은건 원래는 없었는데, 하나가 생겨버렸네^^
바로, 러쉬 향수 정크 JUNK!
정크 향수를 알게 된 이유
예전에 재연이를 김포에서 만났을 때,
재연이한테 풍기는 향이 너무 좋아서
'너 향수 뭐써?! 향 너무 좋다~' 했더니
재연이가 방에서 향수를 바로 가지고 나왔다.
러쉬에 JUNK라는 향수인데
향도 좋고 용량에 비해 가격도 착하다며
적극 추천해 줘서 기억하고 있었지ㅎㅎㅎ
그 뒤로 러쉬 매장에서 손목에 한 번 뿌리고 잔향까지 좋아서
집에서 아른거림.....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한국 매장보다
해외 구매가 좀 더 저렴했다!
잠깐!
해외 = 유럽 매장인데..
가족이 모두 유럽에 있잖아?! 지금이 기회다!
엄빠~ 나 러쉬에서 'JUNK' 향수 사다 줘요~
그렇게 스페인에서 비행기 타고 온 러쉬 'JUNK' 향수!
겉 박스에는 캐리어 안에서 뭐가 묻은 건지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좀 묻어있다ㅎㅎ
포장박스는 중요하지 않아.
내용물이 안전하게 온 것이 더 중요해!
겉포장에 힘을 들이지 않는 러쉬답게 (넘 좋음)
박스를 위로 올리면 바로 향수가 보인다!
근데.... 내가 러쉬에서 좋아하는 향수
이름들은 왜 다... 깨끗하지 않은 걸까...?^^
DIRTY에~ JUNK에~ 쉽지 않네ㅎㅎㅎ
러쉬 향수 정크
꺄아 내 손안에 정크라니!
너무 설렜다!
한국에서는 100ml에 13만 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러쉬 향수 정크 - 상품 설명
뒤에는 스페인어인지..
어떤 성분으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지만,
용량이 100ml인 건 알 수 있어요..
러쉬 향수 정크 - 컬러
컬러는 특이하게 약간의 노란빛을 띤다.
자칫 ㅇㅈ색깔 같기는 한데..
향에서는 전혀 그런 연상을 주지 않으니 괜찮다^^
러쉬 향수 정크 - 분사력
손목에 분사해 보니 짱짱하고
넓은 반경으로 잘 퍼져서 나온다!
처음에는 허브의 청량한 향이 나다가
마지막에는 달달한 풍선껌 같은 향으로 마무리된다!
지속력도 좋고 옅어지는 잔향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겨울보다 초여름에 뿌리면 너무 좋을 것 같은 향☀️
용량도 100ml라 아주 넉넉해서
최소 2-3년의 여름동안 잘 뿌리지 않을까 싶다ㅎㅎ
더티에 이은 러쉬의 두 번째 인생 향수
'정크 JUNK'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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