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밤_리뷰] 유리아쥬 스틱레브르 레브르 아빔 - 이미 유명한 립밤이지만 그래도 써보는 후기

 
 남치니에게 색 있는 립밤을 전에 하나

사주었는데...

그걸 바지 주머니에 넣고 돌려버린 남치니씨..

 

겸사겸사 새로운 립밤을 하나 장만해야 해서

올리브영에 가서 그 유명한 유리아쥬 립밤을 구매해 봤다!!

 

나도 좋다고만 들어보고 막상 사본 건 이번이 처음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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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아쥬 스틱레브르 레브르 아빔
13.0

 너무나 익숙한 디자인,

하얀 바탕에 푸른 유리아쥬 로고가 박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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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아쥬 스틱레브르 레브르 아빔 - 포장

립밤 사이즈에 맞춰 컴팩트하게 포장이

되어 있고, 당당하게 '1위 립밤'이라고 적혀있다ㅎㅎ

 

옆면에는 아래와 같은 5가지 설명이 적혀있다.

 

1 저자극 테스트 완료

2 파라벤 6종 무첨가

3 시어버터의 보습&영양

4 부드러운 발림성

5 무르지 않는 단단한 스틱 제형

 

 

소비자인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무르지 않는 단단한 스틱 제형'이라는 것?!

 

 

 용량은 4g이며,

사용법으로는 건조한 입술에 수시로 발라주면 된다는

누구나 아는 설명이 적혀있다ㅎㅎ

 
 

유리아쥬 스틱레브르 레브르 아빔 - 본품

겉에 비닐이 둘러있어서 뜯어보니

연베이지 컬러의 립밤이 나온다.

 발랐을 때 소기름 묻은 것처럼 반짝거리지 않아서

좋았고 무르지 않은 제형이라

따뜻한 곳에서도 쉽게 녹지 않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오래 써봐야 알겠지만,

무난하게 주머니에서 꺼내 쓰기 좋아서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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